여러 목소리가 아름답게 어울려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. 누구 한명 혼자 나타내려 하지 않고 옆의 목소리를 들으며 스스로를 잘 관리 하기에 아름다워 지는것이 아닌가 합니다.
더불어 지휘자의 손끝에 집중하여 모든 성가대원들이 하나처럼 소리를 내는 모습은 금수가 아닌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우리 인간 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. 아마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모습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.
제목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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